노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게 잊으라 했던 시간들 그리움은 마치 해변의 모래알처럼쓸려 나간듯 다시 돌아온다.잊은줄도 모른채 잊혀진 기억들은아침에 스러진 별처럼 밤이오듯 다가온다. 지난 시간이 꿈이었다면오늘 밤 다시 꿈을 꾸고 싶다. 더보기 백령도 서쪽 바다 서해바다 누런줄은 알았지 그 바다 넓은 줄은 몰랐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백령도 천안함 위령비 2012.09.14 더보기 노을과 새우까스 사이의 위험한 상관관계에 대하여 작업을 하다가 창밖을 보니 눈부신 노을과 예쁜 구름이 하늘에 펼쳐져 있네요. 찰칵 찰칵 기분좋게 촬영을 했습니다. 생각보다 많이 눈부시네요;;; 촬영 직후 저녁에 먹으려고 해동중이던 새우까스를 향해 잽싸게 달려갔지만... 타버렸네요 ㅜㅜ 바삭바삭 과자맛이 났어요;;; 더보기 2012년 말복의 해넘이 태양이 쉬러 간다. 더위야, 너도 좀 쉬려무나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