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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삼겹살! (La viande)
  2. 습작 26
  3. 파리에서 커피 한 잔 서비스받기. (12)
  4. (12)
  5. 몽수리공원 2 (4)
  6. 늦봄 (2)
  7. 몽수리공원 (8)
  8. 지혜는 먼 곳에 있습니다.
  9. 인어공주의 죽음 습작
  10. 청둥오리 습작

삼겹살! (La viande)

그림





일 때문에 연습 해보려고 그렸는데 배고파졌다.



Le français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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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작 26

그림








주에 한 번 씩은 그림들을 정리해야지 하고 마음먹지만

한 주 한 주가 매번 너무 빨리 지나간다.


그리고 또 하루 다짐이 반복된다.

나도 천재가 되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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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에서 커피 한 잔 서비스받기.

그림








Le café






그대의 휴식을 기다리는 곳.

그대의 자유를 준비하는 곳.

그대와 만나기 참 좋은 곳.














한참을 한 자리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있으니

사장과 점원들이 관심을 갖는다.


집에 가려고 했는데

그림이 완성되면

사진을 한 장 찍어도 되겠냐 묻는다.


Mais oui.

(물론이죠.)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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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







아름다움은

말없이 피었다

말없이 진다.


누가 봐주지 않아도

그냥 왔다가

간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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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수리공원 2

그림










괜히 울적한 기분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

습관처럼 몽수리 공원을 지난다.


날씨가 좋으면 삼삼오오, 쌍쌍이 공원을 즐기는 파리지앵들.

음악 소리가 들린다.


한 쪽 나무둥치에 자리를 잡고 앉아 음악을 듣고있으니

살랑이는 바람에 크게 일렁이는 나무들이 새삼 아름답다.


내가 좀 전에

왜 울적했더라?


햇볕도 좋고

바람도 좋고

나무도 좋고

잔디도 좋고

음악도 좋아라.









Je marche  aux parc Montsouris avec les musiques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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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봄

그림


늦봄









땅에서 자란 꽃, 땅으로 지고

그대에게서 자란 마음, 그대에게로 저무네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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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수리공원

그림





오리가 내 가방을 쪼던 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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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는 먼 곳에 있습니다.

그림





잡지와 사진들을 보고 크로키를 하던 중

직접 모델을 보고 그리고 싶은 충동이 몰려옵니다.

하지만 주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고,

화실도 없고, 돈도 없는 처지에

모델을 구해 볼 생각은 엄두도 못합니다.

연필을 놓고 시무룩 해있다가

탁상 거울에 비친 저의 모습을 봅니다.

거울이라는 평면에 담기긴 했지만

사진보다야 훨씬 생생합니다.


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들은

때때로 굉장히 먼 곳에 자리합니다.

실은 수많은 지혜들이 주위에 널려있는데도

그것들이 저를 위해 준비 된 것인줄 몰라

찾고,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.


무언가에 꽉 막혀 있을 때

알 수 없는 이유들이 저를 괴롭힐 때는

"니들 대체 나한태 왜 이러는거야"하며 한탄하기보다

한 숨 돌리고 주위를 살피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.

어쩌면 제게 새로운 지혜가 필요하기 때문에

그것을 찾을 기회를 주기 위해

시련이 오는지도 모릅니다.


우연히 손과 눈이 맞아줘

그럭저럭 볼만한 크로키가 됐네요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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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어공주의 죽음 습작

그림





인어공주는 아무 말 없이

바다에 몸을 던져 거품이 되었습니다.


왕자님은 오래오래

행복하게 살았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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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둥오리 습작

그림





아무 생각 없이 떠다니는 듯 한 오리들도

무언가 필요를 느끼고,

필요를 채워가기 위한

어떤 의식들을 가슴속에 새겨가고 있겠죠.


오히려 많은 것을 갖지 않은 그들이

살아남기 위한 더 많은 지혜들을 갖고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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