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이 지겹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.
하지만 지금 내가 하는 고민을 들여다 보면
매일이 지겨운 이유를 알게 됩니다.
"아... 내일은 뭘 먹고 사나..."
"일년 뒤에는 뭘 먹고 사나..."
"내 세끼들은 뭘 먹고 사나..."
어쩔 수 없는 고민이라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.
하지만 매일같이 같은 고민을
반복하고 있지는 않은가 잠시 생각해보면
즐거운 내일을 살기위해 해야 할 일들도
서서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요?
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생각이
내일의 자신을 만들어 가리라 믿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