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
꽃
한소글씨
2013. 5. 22. 14:46
아름다움은
말없이 피었다
말없이 진다.
누가 봐주지 않아도
그냥 왔다가
간다.
아름다움은
말없이 피었다
말없이 진다.
누가 봐주지 않아도
그냥 왔다가
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