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성이(?) 게으른 내게
어머니께서 자주 말씀 하셨다.
「아들, "머리는 게으르고, 손은 부지런하다" 라는 말이 있어.」
'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행자에게 (0) | 2012.10.09 |
---|---|
그 입을 다물라 (2) | 2012.07.24 |
한 달이 훌쩍 훌쩍 (0) | 2010.10.05 |
Say what the story demands (0) | 2010.07.03 |
여행자에게 (0) | 2012.10.09 |
---|---|
그 입을 다물라 (2) | 2012.07.24 |
한 달이 훌쩍 훌쩍 (0) | 2010.10.05 |
Say what the story demands (0) | 2010.07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