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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에게 손편지를

블로그 이웃인 지나님께서

따뜻한 이벤트를 진행하셔서 공유합니다.


글을 스크렙해서 올려달라하셨지만

아무래도 클릭 방지를 해두신 듯 하네요;;;


점점 사라지고 있는 손편지

그 따뜻함을 주고받는 이벤트를

함께 공유하고싶습니다.


내친김에 생각만 하고 쓰지 않았던

밀린 편지들도 좀 써야겠습니다^^

특별한 일 없을 때 주고받는 마음의 선물이

작은 감동과 잔잔한 행복을 느끼게 해 주겠죠?


지나님께서 손편지 답장 쓰시느라

포스팅이 밀릴만큼 많은 참여 해주세요^^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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